[김종우 기자수첩] 폐비닐 쓰레기일까? 재활용일까?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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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기자수첩] 폐비닐 쓰레기일까? 재활용일까?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 김종우 기자
  • 승인 2020.07.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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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수석 기자

우리 생활에서 가장 편리하게 이용되며 1회용기로 잘못 인식되어 버려지는 경우가 많은 비닐용기는 폐스티로폼과 함께 버려질시 썩지않는 폐기물로 분류되며 소각시 인체 유해한 물질이 발생되 대기환경오염에 극한데미지를 줄 수 있다.

대형마트나 쇼핑몰이 정부규제로 비닐 포장제를 사용 할 수 없고 종량제봉투 활성화로 인해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비닐용기사용도 많이 줄어들기 했지만 생활속 발생되는 라면이나 제품포장용기 등 비닐과 스티로폼 플라스틱류의 쓰레기들은 아직도 골치꺼리다.

주거지역 재활용 분리대를 보면 폐비닐을 수거하는 곳이 있고 없는곳이 있다. 재사용 마크가 달린 폐비닐도 오염도에 따라서 분리배출을 할 수 가없다. 일반 시장 검은 봉지나 기타 포장케이스등은 재활용이 안되기 때문에 폐비닐 수거함에 분리배출하면 안된다. 하지만 재활용의 낮은 시민의식이 무분별하게 섞어서 버리다보니 한때 지역내 재활용업체가 폐비닐 수거를 거부한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환경부는 앞서 폐비닐과 폐스티로폼 수거 거부를 통보한 재활용업체들로 인하여 국민들이 불편을 호소 했고 현재 협의를 거쳐 정상 수거할 수 있도록 변경조치했다고 한다. 이로인해
수도권 시·도에서 이전처럼 폐비닐을 정상적으로 분리배출이 가능한상태다.

환경부는 업체에 재활용품 가격 하락을 감안한 정부의 지원대책을 설명하고, 아파트와 수거업체 간 재계약을 독려하면서 정상 수거를 요청하였고 재활용 회수·선별업체들이 거래하는 아파트에 정상 수거 계획을 통보하게 되면서 수거가 정상화 되었다.

일부 폐비닐 수집업체에서 수익 악화를 이유로 수거 대상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해 잘못된 안내가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하고, 환경부와 지자체는 폐비닐 등 분리배출 대상 품목을 종량제 봉투로 배출하도록 안내한 아파트에 즉시 잘못된 안내문을 제거하도록 조치하고 현장점검에 나섰다고한다.

재활용마크
재활용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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