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CYCLING] 인테리어도 업사이클링 시대 재활용소재가 갖고 있는 개성있는 텍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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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YCLING] 인테리어도 업사이클링 시대 재활용소재가 갖고 있는 개성있는 텍스쳐
  • 서재탁 기자
  • 승인 2020.07.15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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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부동산 경기가 새로운 정책과 전반전인 한국경제의 경기침체로 인해 신축 아파트나 재건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부동산 쏠림 현상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지역에 많이 몰리다보니 오래된 건물이나 아파트도 인기가 올라가는 현상이 나타난다.

인테리어는 낡고 오래된 구조를 살기편하도록 새로운 부자재로 새롭게 내부변경을 할때 진행하는 공사를 말한다. 인테리어 자체가 건축물의 재활용이 리싸이클의 한 형태로 자리잡을수 있지만 고급 인테리어나 비용을 많이사용된 인테리어 건축은 오히려 환경에 독이되는 건설폐기물이 더 발 생 할수 있다. 

시작단계에 철거부터 폐기물이 발생하며 모든구조물을 외벽과 골조만 빼고 전부 변경하는경우가 많다보니 신축 건설현장 못지않은 건설폐기물이 발생한다. 그래서 요즘 셀프인테리어나 업사이클 인테리어가 관심받고 있다.

셀프나 업사이클 인테리어시 장점은 비용이 많이 들지않고 폐기물을 최대한 적게 만들어내는것에 있고 구조물 변경보다는 있는형태를 다시 디자인하여 새롭게 변화주는데 초점이 맞춰져있다.
셀프인테리어의경우 오래된 가구난 창문, 문틀 기존 주거형태에 속해있는 사물들을 페인팅 도색작업이나 필름 시공 등으로 외관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조명이나 기타소품들을 변경해주는 것으로 소탈하게 주거를 새로운 형태로 변형 시킬수 있다.

몽실이 리폼작가의 블로그를 참조하며 간단하게 소품의변화를 통해 집안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버리는 마술같은 능력을 볼수 있다.

자료 : 몽실이의 리폼이야기
자료 : 몽실이의 리폼이야기

위 사진처럼 기존 컴퓨터 방에 칙칙한 모습을 클린업코인매트의 선택으로 카페같은 분위기로 한순간에 바꼈다. 다양한 문양을 소비자 입장에서 다양하게 선택 할 수 있으며 구매와 설치가 매우 편리해서 초보자 누구나 도전해 볼수 있는 인테리어 팁이다.

이밖에 거실 소품으로 사용되는 책장, 휴지롤 수납함, 책 정리 가구, 모자수납걸이 등 기존 낡은 가구들을 재활용하여 만들어낸 작품들이다. 제작 비용을 줄이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꾸밀 수 있다는 장점과 리폼이라는 업사이클링을 통해 조금이나 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뿌듯함이 남아있다.

 

자료 : 몽실이의 리폼이야기
자료 : 몽실이의 리폼이야기
자료 : 몽실이의 리폼이야기
자료 : 몽실이의 리폼이야기

리폼과 업사이클이 비슷한 뜻을 갖고 있다. 리폼은 낡은 물품 등 새재품이 아닌 오래되어 사용하지 못하거나 유행이 지나서 가치를 잃어버린 것을 이용하여 새생명을 불어넣는 것이라면 업사이클은 좀 더 적극적이며 큰 범위를 갖고 있다.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재활용 산업에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결합해 새사용 소재를 통한 작품이나 상업화 되는 형태를 띈다. 재활용에 있어서 리폼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보면된다.

대기업들도 환경문제 책임의 일원으로 자사브랜드에 업사이클을 통해 변화를 주고 있다. 가방 전문점의 독특한 업사이클 인테리어를 볼수 있다. 이 경우 가방을 디스플레이 해놓는 공간에 소재를 사용하고 남은 원단을 말아놓는 종이틀을 통해 높낮이의 깊이 변화를 패턴을 꾸며 독특하면서도 가방판매점의 아이덴티티가 잘 살아 있음을 볼수 있다.  

자료 : 구글 / 가방전문점의 인테리어
자료 : 구글 / 가방전문점의 인테리어
자료 : 구글 /리바이스 매장의 인테리어 소품
자료 : 구글 /리바이스 매장의 인테리어 소품

유명 청바지 브랜드 리바이스의 경우 판매할수 없는 제품의 청바지를 이용하여 화분걸이를 만들어 매장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처럼 미래에 환경문제는 폐기물처리와 활용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시업들도 자사를 제일 잘 알릴수 있는 모습을 자신들이 만들어내는 생산품을 이용하여 알리는 것처럼 오래되고 낡았다고 버려지는 물품들을 다시 활용하여 만드는 업사이클이 산업 전반에 이용되야 할 것이다.

인테리어 시장은 매년 늘어나고 있고 해외에서 다양한 소재와 재료가 들어오고 있다. 새활용되는 폐기물 소재도 이제는 상품화가 되어 시장성을 높이고 더불어 환경문제에도 많은 기여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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