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기자 칼럼] 폐기물 재생성을 동반한 순환경제가 에너지전환을 이뤄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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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기자 칼럼] 폐기물 재생성을 동반한 순환경제가 에너지전환을 이뤄낼수있다.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0.07.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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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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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너지의 고갈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며 에너지의 사용과 생산방법에 변화에 있어서 현재 과도기에 접어들었다. 여기서 에너지 재생가능성과 에너지전환의 지속가능성의 핵심은 자원 순환이다.

국내 정부 산하기관들이 협력하여 자원순환형 에너지전환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하며 기술적으로 신재생에너지의 발전과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뤄질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재생에너지와 재활용 체계와의 연결고리가 만들어져야 에너지전환의 기반을 만들수 있다.

순환경제는 2016년 자원순환기본법이 제정되었고 2018년 부터 시행하고 있다. 환경부는 10년 단위 자원순환기본계획을 통해 국내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전략을 짜고 있다.

2017년 환경부가 발표 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은 ‘환경을 고려한 재생에너지 확대’를 추구하면서 폐기물과 바이오매스 등 연료연소 기반의 재생에너지 발전을 최소화하는 방침을 세웠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모듈과 풍력 블레이드 등 재생에너지 폐기물 처리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자원순환기본계획에 있어서 에너지 회수 정책방향과 과제가 마련됐으며 폐기물 처리의 우선순위를 물질 감량, 재사용, 재활용으로 선정하였고 뒤로 밀린 에너지회수는 회수율을 늘리기는 했지만최대한 재활용한 후 폐기물 에너지화를 추진하기로 정했다.

이러한 정책을 토대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조성된 12개 친환경에너지타운을 60개로 확대할 목표를 제시했고 경제성과 기술성, 환경성, 수용성이 종합적으로 이뤄질수 있게 만들어야한다. 이러한점에서 바이오에너지와 폐기물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포함되지만 정책방향이 틀리기 때문에 에너지 전환에 있어서 두에너지 사업이 분리감독되어 추되어야한다.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2010년대 초반부터 태양광 폐모듈 재활용 R&D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충북 진천에 태양광재활용센터 구축 기반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폐모듈의 90% 이상을 재활용할 수 있으며 태양광 자원순환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국내 재생에너지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고 자원순환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설비와 에너지전환 제품의 재활용을 이용해야한다. 정부는 미래 폐자원 재활용 기반 구축을 위해 태양광 폐패널과 전기차 페배터리 등을 수거하고 재활용하는 체계를 마련해야한다.

에너지의 재생가능성과 에너지전환의 지속가능성은 자원순환을 통해 완성할 수 있다. 

풍력, 태양광과 같은 재생에너지의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뤄져야하며 무엇보다 재생에너지와 재활용 체계와의 통합이 만들어져야한다. 이런한 폐기물 재활용과 시스템구축은 안정화 될수록 에너지전환을 이룰 것이며 이러한 미래사회에 순환경제는 곧 다가올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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