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WASTE] 지금은 환경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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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WASTE] 지금은 환경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시대
  • 김종우 기자
  • 승인 2020.07.28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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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베아존슨 인스타그램

이제 국내도 필환경 시대를 맞이하면서 국민모두가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알기 시작했다. 또한 실 생활에 분리배출에 대한 문제가 크게 부각되면서 폐기물처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제로 웨이스트란 일반적인 생활에서 사용되는 모든 자원과 제품을 재활용 가능하게 만들며 궁극적으로 쓰레기 발생을 허용하지 않는 행동을 일컫는 말이며 현재 사회 운동으로 확산되며 산업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2010년부터 미디어의 발전으로 인한 인플루언서 등 영향력 있는 개인, 미국의 주요 언론, 유통기업들이 제로웨이스트 운동에 동참하기 시작하면서 강도높은 환경 친화적 삶의 방식을 일반 국민들에게 전파하기 시작했다.

전 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소비에 대하여 관심이 높아졌고 기업은 환경 친화적인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 방식을 변경하고 있으며 소비자들도 스스로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미국의 제로 웨이스트 인플루언서 베아존슨은 제로웨이스트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자신의 블로그와 저서를 통해 '5R'을 실천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Refuse' 필요하지 않는 것은 소비하지 않을 것
'Reduce' 어쩔 수 없이 소비해야 한다면 최대한 사용량을 줄일 것
'Reuse' 모든 자원은 가능한 한 재사용할 것
'Recycle'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자원은 재활용할 것
'Rot' 쓰레기로 버려진다면 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제품을 쓸 것

사진 : 베아존슨 인스타그램

베아 존슨은 우연히 플라스틱 쓰레기 관련 다큐멘터리를 본 뒤 제로웨이스트 라이프에 동참하기로 결심했고 자신의 블로그에 쓰레기 재활용법, 불필요한 소비를 억제하는 법 등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면서 다른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모습을 블로그, 유투브를 통해 공유하고 있으며 기업들도 점점 제조방식을 친 환경적으로 변경하고 있다.

재활용과 재사용에 앞장서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유색 플라스틱은 복합 재질로 만들어져 재활용을 힘들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글로벌 기업 스프라이트는 패트병 재활용률을 올리기 위해 출시 이래 꾸준히 유지해 왔던 상징 컬러인 초록색을 과감히 포기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투명 패키지로 교체한다고 전했다.

또한 스프라이트는 2020년 올해 말까지 재활용이 가능한 폴리에틸렌테레 프탈레이트소재의 사용량을 50% 증가시킬 계획을 진행시키고 있다.

사진 : 스프라이트

소프넛은 무환자나무의 열매로 껍질에는 세척의 핵심성분인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다. 물과 만나면 거품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빨래, 설거지, 야채 및 과일 세척에 적합한 천연세제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썩는 음식물 포장지의 개발은 인체에 무독하고 무해할 뿐만 아니라 매립될 경우 100% 분해되기 때문에 퇴비화가 가능하다.

전세계적으로 제로웨이스트 열풍 속에 친환경적인 재활용산업이 성장하고 있다. 대중화 된 플라스틱 빨대, 비닐봉지 등 썩지 않는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되고 전 세계 재활용 쓰레기를 수입하던 중국이 재활용품 수입을 전면 금지하면서 세계적으로 쓰레기량을 줄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는 등 소비자들의 자발적 참여가 확대되면서 유통기업들도 환경에 문제를 일으키는 화학물질 사용을 최소화하고 쓰레기로 버려진 후 별도의 처리과정 없이 자연에서 완전 분해 가능하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바이오 플라스틱 재질의 일회용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처럼 제로웨이스트 전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재활용 시장 규모가 커질것으로 예상하며 '스태티스타'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2649억 달러 재활용 시장은 2024년 3767억 달러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한다.

사진 : 베아존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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