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WASTE] 강원도 삼척해수욕장 '제로웨이스트 해변' 만들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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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WASTE] 강원도 삼척해수욕장 '제로웨이스트 해변' 만들기 도전!
  • 박수희 기자
  • 승인 2020.07.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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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pi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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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해양 플라스틱오염으로 골머리를 썩고 있다. 해양에 버려진 플라스틱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며 버려진 플라스틱쓰레기들은 바다에 버려질경우 미세플라스틱으로 해양생태계와 먹이사슬 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돌아 올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 한다.

국내 해변도 여름시즌이 지나게 되면 각 지역마다 해수욕장 쓰레기 처리문제로 고생한다. 강원도 삼척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해수욕장 내 집단 감염을 막기위해 야간시간에 해수욕장에서 음주와 취사를 금지하는 '집단감염 위험시설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최근 발동함에 따라 주목 받고 있다.

28일 강원도 삼척시는 이번 여름 휴가시즌 삼척해수욕장을 비롯 지역 내 휴양지 1회용품 제로 사용 캠페인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날로 늘어나는 플라스틱폐기물을 줄이고자 하는 사회적 움직임에 삼척시 또한 이번 여름 휴가철에 삼척해수욕장 내 ‘1회용품 사용 제로 해변 만들기’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한다. 모든 해변이 휴가철을 맞이하면 쓰레기와의 전쟁을 치뤄야하지만 유독 사람이 많이 몰리는 동해바다 강원지역은 매년 쓰레기처리로 고생한다. 특히 재활용 분리배출이 잘이뤄지지 않는 점과 자연분해되지 않는 1회용품에 사용량이 많아서 폐기물 피해는 더욱 심각하다.

삼척시는 위와같은 공익적인 켐페인을 시민들에게 알리기위해 다가오는 31일부터 다음달 8월4일까지 삼척해수욕장 광장에 '1회용품 없는 해변' 홍보 부스를 설치해 운영 할 계획이라고 한다.

설치 된 홍보 부스에는 인공지능 캔·페트병 회수 로봇 운영, 자원 순환 교육, 1회용품 대체품 판매 및 즉석 사진 촬영·제공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진행되며 '1회용품 사용 감축 홍보 전담반' '1회용품 안 쓰기' 캠페인 등을 운영하고 상인회와 제공 억제 협약 등으로 1회용품 사용량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삼척해수욕장 이번 제로웨이스트 해변 만들기 사례가 시민들로 하여금 자원 절약과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한 철 휴가오는 국민들도 주인의식을 갖고 환경보호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강원도삼척시
사진 : 강원도삼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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