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BAL RECYCLE]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업사이클링 패션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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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BAL RECYCLE]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업사이클링 패션브랜드
  • 박서연 기자
  • 승인 2020.07.31 1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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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베호프(Globe Hope)
사진 : 글로베호프 /
사진 : 글로베호프 /

의류산업의 업사이클의 도입은 미래지향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에 매우 적합한 선택이라고 한다. 의류에 관한 산업으로 환경오염이 가장 많이 된다는 이야기는 들어 봤을 것이다.

군용의류를 비롯 버려진 헌 의류를 재사용하여 업사이클 의류시장에 인기를 얻고 있는 글로베호르 라는 기업이 있다.

글로베호프(Globe Hope)는 2003년 핀란드에 처음 업사이클 의류를 시장에 내놓으며 사업을 시작했다. 창립 당시 수년간 의류회사에서 근무한 어머니로부터 영감을 얻어 글로베호프 라는 회사명을 짓게 되었다고 한다. Globe Hope를 해석하면 '세계의 희망'이라는 뜻이다.

사진 : 글로베호프 /
사진 : 글로베호프 /

설립자 세이자 루칼라는 글로베호프를 통해 순환 경제를 기반으로 하는 섬유 산업을 키우고 업사이클링란 디자인 컨셉을 이용하여 브랜드를 만들었다.

작은 디자인 하우스에서 시작된 업사이클링 의류사업은 핀란드에 버려진 버려진 의류를 재활용하고 버려지는 잉여 재료를 이용해 가방과 액세서리, 천연 화장품까지 만들어 냈다.

글로베호프의 모든 제품은 당사에 경영철학에 의해 순환 경제의 원칙인 핀란드와 에스토니아의 전문 재봉사가 직접 수작업으로 제작하며 항상 버리고 잊혀진 것에 대한 윤리적이고 생태 학적이며 심미적 인 디자인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사진 : 글로베호프 /
사진 : 글로베호프 / 디자이너들 (좌)아스카인(MIISA ASIKAINEN)(가운대)대표 세이자루칼라(SEIJA LUKKALA) (우)조코사키(ANSSI RUOKOKOSKI)

세이자는 항상 "우리의 가치는 생태, 윤리 및 미학이다. 우리의 제품은 지속적인 이야기, 기원 및 목적을 가지고 있다. 우리에게 물질은 기회와 영감의 원천이며 우리는 버리고 잊혀진 것을 사랑한다."라는 말로 자원순환과 순환경제에 일환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글로베호프의 제품들은 일반적인 의류회사와 같은 옷, 가방, 악세서리 등을 만들어내고 있지만 업사이클 기업 답게 소재에 있어서 특이한 성격의 물건들이 재활용되기고 하며 리사이클 소재를 분해하여 원재료를 별로도 분류를 해놓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여러 디자인이 창출 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의류산업에 있어서 패스트패션에 문제를 지적하는 글로베호프는 버려지는 수많은 제품들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리디자인하여 새생명을 널어주는 브랜드로 평가 받기 바란다고 한다.

일 년에 2번씩 패션쇼를 통해 신제품을 알려오던 글로베호프는 최근 지속가능성을 갖은 마스크를 만들어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자신들의 가치와 맞는 형태에 제품을 출시하겠다는 의지가 보인 제품이다.

사진 : 글로베호프 /
사진 : 글로베호프 / 최근선보인 코로나19 마스크

재사용 된 부직포를 통해 만들어진 이 마스크는 10회 이상 세척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부직포 필터는 입자의 88.2 %를 여과하며 부직포의 여과 능력은 직물 마스크의 여과능력에 몇배를 갖고 있다고 한다.

세이자는 "패션도 문화에 한 부분이며 그들의 문화를 통해 우리 삶에 있어서 지속적인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우리가 추구하는 순환 경제는 기존 리사이클을 뛰어넘어 그것을 재활용, 더 높은 가치의 제품으로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고 전했다.

글로베호프는 2005년 국제 앰네스티 올해의 디자이너 상을 수여했으며 문화부주관으로 2006년에는 핀란드 예술 문화상을 수상했다. 

사진 : 글로베호프 /
사진 : 글로베호프 /
사진 : 글로베호프 /
사진 : 글로베호프 /
사진 : 글로베호프 /
사진 : 글로베호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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