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공법으로 도시와 하나되는 시설물 선보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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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공법으로 도시와 하나되는 시설물 선보여 주목
  • 서재탁 기자
  • 승인 2019.12.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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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기술개발 최두영 회장
신영기술개발 최두영 회장
신영기술개발 최두영 회장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토목시공 전문건설업체로 자리 잡은 우수 중소기업 신영기술개발 (회장 최두영)이 친환경적인 시설물을 통해 도시와 자연이 하나 되는 디자인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신영기술개발은 교량점검로, 교량배수시설, 방음벽 등의 철물공사, 생태복원 SS 녹화공법, 암녹토 등 법면녹화공사 외 가로등, 신호등, 터널 등의 LED 조명설비공사와 사면보강공사, 연약지반처리공사, 터널보강공사 그리고 조경·식재 시설물 등 친환경적인 조경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98년 12월 품질시스템(ISO9002) 인증 및 현재까지 토목자재 등에 무수히 많은 특허권을 갖고 있다.

신영기술개발은 1982년 창사 이후 꾸준한 기술개발에 몰두하여 토목공사에 필수적인 점성토 법면 보호 공법인 재생 폴리에틴렌 재질(일명 PYS CON'C/ 플라스틱 압축성, 내연성 가미)의 블록 개발에 성공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게 되었다.

이 후, 1994년 성수대교 붕괴 후 교량 붕괴의 직접적인 원인이었던 교량 교좌 장치를 점검·유지·보수 할 수 있는 교량 점검통로를 자체 설계 및 시공하여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건설교통부의 표준도로 채택되며 동종업계 선도 기업으로 이바지하게 되었다.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환경적인 시설물을 설치함에 있어 주변의 유·무형 지물을 활용해 디자인함으로써 도시와 자연이 하나 되는 친환경적인 디자인을 만들고 있다.

그 일환으로 방음터널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접목하여 공사비를 절감 하면서 태양광 발전시설을 통한 전기 생산으로 시설물 설치사업비를 충당 하도록 하는 획기적인 공법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실현 단계에 이르렀다.

또한 자연 생태계 파괴를 최대한 막고 주변 지형에 잘 어우러지는 아치형 교량 개발에 역점을 두어 국내 최초 개발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외에도 신영기술개발은 더 나은 공법개발과 기술력 개발을 위해 연구 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고 막대한 연구 개발비를 투자하여 150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새로운 제품 개발로 선진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신영기술개발이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는 방음터널 등에 태양광 사업을 접목시켜 새로운 에너지원 창출과 사업 영역 확장을 꾀하고 있으며 방음벽 등 시설물의 친환경적인 디자인과 부재의 경량화 등을 통한 경제적인 설계와 시공을 추진하고 있다.(기존공법보다 30%절감의 효과) 또한 현재 내진·면진 위주로 설계 되고 있는 토목 구조물에 제진 가능을 가진 댐퍼(DAMPER)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환경파괴를 최소화하고 주변 경관에 어우러지는 친환경적인 아치형 교량개발에 힘쓰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택지 개발증가로 인하여 도로변 주택건설을 피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로 인한 방음시설의 설치는 필연적일 수밖에 없고, 막대한 공사비의 부담은 국가나 개인이 그대로 부담해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태양광 발전시설의 방음 터널 접목은 지구온난화 방지에 일익을 담당하고 재정을 튼튼하게 할 수 있는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겠다.

최두영 회장은 “신영기술개발은 첫째, 대체가 불가능한 기술의 개발, 둘째, 환경 친화적인 기술의 개발, 셋째, 수익성이 확보되는 구체적인 기술의 개발 등을 추구하는 목표를 세우고 지금껏 이룬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독보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더욱 발전된 미래를 선도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두영 회장은 서초 한우리정보문화센터(복지관)에서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장애인 및 가족들의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월드비전을 통한 구호사업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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