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어항 해상쓰레기 수거 지원하는 한국어촌어항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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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어항 해상쓰레기 수거 지원하는 한국어촌어항공단
  • 김종우 기자
  • 승인 2020.09.1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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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한국어촌어항공단은  강원도 삼척시 임원항과 양양군 낙산항을 시작으로 강원도 일대의 태풍 피해 어항에 어항관리선(어항동해1호, 어항동해2호)을 투입해 해상쓰레기 수거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강원도는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하이선’ 강타 여파로 인해 어항구역 내에 대규모 쓰레기 유입으로 어선 입ㆍ출항장애와 경관저해의 문제가 발생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 : 한국어촌어항공단
사진 :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에 공단은 9일부터 어항동해1호를 양양군 낙산항, 어항동해2호를 삼척시 임원항에 투입해 해상쓰레기 수거 지원에 나섰다. 이후 물치항, 궁촌항, 덕산항, 강릉항에 추가 지원해 강원도 태풍 피해 지역 정화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명용 공단 이사장은 “최근 3개의 태풍이 연속으로 발생한데 이어 추가적인 태풍 북상으로 전국 각지에 많은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태풍 피해를 최소화해 안전한 어항 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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