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화환 판매시 ‘재사용’ 표시 꼭 지켜야..1000만원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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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화환 판매시 ‘재사용’ 표시 꼭 지켜야..1000만원 벌금
  • 서재탁 기자
  • 승인 2020.08.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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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별다른 제재가 없던 화환 재사용 문제에 대하여 이제는 꽃 재사용한 화환을 판매할 때는 반드시 ‘재사용’ 표시를 해야 한다.

사진 : 농림축산식품부
사진 : 농림축산식품부

이런 내용을 담은 화훼산업 발전 및 화훼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제정·공포하고 21일부터 시행한다고 전했다.

재사용한 화환을 판매하거나 판매목적으로 제작을 하는 경우, 진열할 경우 등 판매자·상호 정보, 전화번호가 적힌 재사용 정보를 화환 앞면에 필히 표시해야 한다.

온라인몰에서 재사용 화환을 팔 때는 제품명이나 가격정보 옆에 재사용 정보를 밝혀야 한다.

어길 시 1회 300만원, 2회 600만원, 3회 이상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재사용 화환 표시 단속 업무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맡는다.

화훼산업법에는 화훼산업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 추진 내용도 담겼다. 농식품부는 화훼재배·유통·판매·소비 현황, 화훼 재배농가의 경영실태, 화훼산업 종사 인력 및 화훼 품목·국가별 수출입 현황에 관한 실태조사를 5년 정기·수시조사하고 해당 데이터를 ‘화훼종합정보관리시스템’에 입력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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