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CYCLING] 일번 전통의상 기모노 패턴을 이용한 우산 업사이클링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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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YCLING] 일번 전통의상 기모노 패턴을 이용한 우산 업사이클링 재활용
  • 박수희 기자
  • 승인 2020.09.18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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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마다 전통의상이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단아하며 아름다운 한복이 전통의상이다. 각 계층에 따라 문양과 색이 틀렸으며 현재는 계량하여 평상복이나 패션디자이너들이 콜라보하여 만드는 의류를 종종 볼 수 있다.

일본의 전통의상은 기모노이며 이기모노의 외형은 우리의 한복과 같이 화려한 색채와 문양이 그려져있다. 오래되고 버려지는 기모노를 일본에서는 우산이나 파라솔로 업사이클링 해주는 기업이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아름다운 문양의 화려한 실크 기모노가 전통혼례때 사용되고 집안을 통해 종종 어머니에게서 딸에게 전해지며, 때로는 성인식과 결혼식을 위해 구입하기도 한다. 그러나 일부 여성들은 여전히 ​​매일 기모노를 입는 반면, 대부분의 경우 부모가 선물로 선물 한 기모노는 슬프게도 서랍에 머물러 있어야하며 많이 사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빈티지 기모노 즉 오래되고 사용되지 못하는 기모노는 이제 숨길 필요가 없다고 한다. 더 이상 입을 수 없는 업 사이클 기모노는 그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주는 훌륭한 방법으로 재탄생하며 기모노 원단은 액세서리와 가방, 심지어 샌들과 운동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사진 : GlobalIndex Co Ltd
사진 : GlobalIndex Co Ltd

일본 기모노 리메이크 작가 하나미즈키(Hanamizuki)는 빈티지 기모노를 멋진 파라솔로 업사이클하여 사용하거나 집에서 장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현재 하나미즈키는 기모노를 파라솔, 기타 의류 아이템, 액세서리, 고슈 인치(신사와 절의 물개 수집 특집)로 바꾸는 업사이클링 서비스를 일본에서 온라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이 서비스는 고객이 하나미즈키가 있는 지역 매장으로 직접 방문해야 가능했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이제는 온라인에서 파라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가격리나 여행 제한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 업사이클링 서비스는 표준과 고급으로 나눠지는데 둘 다 중앙 스틱에 일본 느티 나무를 사용하며 표준 제작은 튼튼하고 매끄러운 나무로 만든 손잡이를 특징으로 하는 반면, 고급 제작은 우아한 손잡이가 있는 손잡이와 은색과 검정색의 뼈대와 들것이 있는것이 특징이다.

제작시 커스텀이 가능하여 원하는대로 색상을 지정할 수도 있으며 모든 막대기, 갈비뼈 및 들것은 일본 우산 진흥 협회의 인증을 받아논 상태라고 한다. 또한 양산에는 같은 기모노 원단으로 만든 맞춤형 케이스가 함께 제공된다.

국내 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 업사이클링 산업은 점점 활성화 되고 있으며 아이디어 하나라로 엄청난 제품이 탄생하는 이러한 움직임은 향후 미래산업에 꼭 필요한 지속가능한 경제산업에 원동력이 될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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