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YCLE INFORMATION] 7일 ‘2020 국제 수소에너지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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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YCLE INFORMATION] 7일 ‘2020 국제 수소에너지 컨퍼런스’ 개최
  • 서재탁 기자
  • 승인 2020.10.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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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에 있어 수소에너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우리정부가 수소에너지 산업육성 방안을 포함한 ‘그린 뉴딜’ 정책을 통해 경제회복과 에너지 전환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태호 외교부 2차관-

오는 7일 외교부는 ‘2020 국제 수소에너지 컨퍼런스’가  ‘수소 해상 운송과 수소 모빌리티’를 주제로 현장 및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국제에너지기구(IEA), 미국, 중국, 일본, 영국, 뉴질랜드, 노르웨이, 독일 등 수소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을 현장 및 비대면 방식(화상)으로 초청, 국제 수소 해상운송 및 이동수단 개발 현황과 전망을 논의하고, 국제협력 방안과 우리기업의 해외 수소에너지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

이 회의에서는 이낙연 의원 축전 대독과 ‘미래 수소사회의 모습과 기회’를 주제로 한 파티 비롤(Fatih Birol) IEA 사무총장의 기조연설로 행사를 시작한다.

1세션에서는 정기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수소·연료전지PD를 비롯 에이지 오히라(Eiji Ohira)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 국장, 제임스 헤더링턴(James Hetherington] 호주 산업과학에너지자원부 수소전략팀장 등이 연사로 참석, 수소 해상운송과 관련한 각국의 정책과 동향을 소개하고 수소 수출과 관련한 안전성 및 경제성 주제에 대한 발제와 토론을 진행한다.

2세션은 수소선박, 수소트럭, 에어택시 등 전체적인 수소 이동수단 개발 동향과 주요 프로젝트들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실시될 예정이다.

2세션에는 김세훈 현대자동차 전무, 에릭 네안드로스(Erik Neandross) 미국 GNA 대표,, 스테판 한비(Stephan Hanvey) 미국 HS 다이버시파이드 솔루션(HS Diversified Solution) 대표, △요르고 차치마르카키스(Jorgo Chatzimarkakis) 하이드로젠유럽 사무총장, △나이젤 홈즈(Nigel Holmes) 스코틀랜드수소연료전지협회 회장 등에 주제 발표를 한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가 빠른 속도로 확산 중인 국제 수소협력 추세에 대응하는 동시에 우리나라의 장점으로 평가받는 수소차와 같은 이동수단 분야의 시장 선도와 국제협력을 통한 안정적인 수소 공급망 구축을 위한 공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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