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스마트 에너지 보급하는 '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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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스마트 에너지 보급하는 '한국전력'
  • 김종우 기자
  • 승인 2020.10.0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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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우선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6월까지 구축한 충전기만 8612기에 이른다.

사진 : 한국전력
사진 : 한국전력

공용 주차장, 쇼핑몰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장소는 물론이며 아파트용 충전소도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민간 사업자의 참여를 늘려 예산 효율성을 높이는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17년 충전사업 유료화를 통해 민간 사업자가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활로를 열어준 것이다. 지난해 9월에는 전기버스를 대상으로 한 충전기를 광주광역시에 설치하는 등 전기버스 및 전기트럭 등 대형 상용차를 대상으로 한 충전 인프라 구축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건물 내 전력 사용 효율성을 높이는 건물에너지 종합관리시스템 ‘K-BEMS’ 보급도 늘리고 있다. 전기와 가스, 열 등 다양한 에너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제어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2018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 스마트그리드 기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전은 2017년 21개 건물을 시작으로 올해 6월까지 79개 건물에 해당 시스템을 설치했다. 한전은 앞으로 유통업체와 프랜차이즈 등을 대상으로 K-BEMS 보급을 계속 확대 할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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