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기자수첩] 풍력에너지 강국 캐나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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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기자수첩] 풍력에너지 강국 캐나다의 모습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0.10.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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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기자
김정현 기자

사실상 지구의 화석에너지는 어느시점에 고갈될것이며 지금부터 환경을 생각한다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해야한다.

풍력에너지 강국으로 소개되는 캐나다는 2019년 풍력 발전량 세계 9위를 기록하며 풍력 에너지를 꾸준히 발전시키고 있으며 총 300여 개의 풍력발전소가 캐나다 전 지역에 분포해 있다. 전체 풍력발전소 중 46.8%는 온타리오(94개), 퀘벡 주(47개)에 밀집되어 있는데 이중 온타리오의 최대 규모 풍력발전단지 ‘Henvey Inlet Wind farm’은 총 300MW 설비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최근 5년간 총 누적 설비용량이 연평균 4% 성장률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데요. 2019년 캐나다 풍력발전 총 누적 설비용량은 2018년 대비 4.7% 증가하였으며 이를 통해 캐나다의 풍력 발전량은 확대되고 화석 연료 발전량은 감소할 전망이다.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GWEC, Global Wind Energy Council)에 따르면, 캐나다의 풍력발전은 캐나다 전체 전력 수요의 6%를 공급하고 있으며, 세계시장 점유율은 2%를 차지하고 있는데 향후 2025년까지 캐나다 전력공급의 20%를 차지하며, 온타리오와 퀘벡 주를 중심으로 설비용량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지속가능한 개발전략을 통해 캐나다 전체 전력의 90~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을 수립하였다. 또한, 2030년까지 CO₂배출량을 2005년 대비 30%, 특히 전력발전 산업에서 배출되는 CO₂를 40메가톤으로 감축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화석 연료에 따른 전기 발전량은 향후 10년 이내에 단계적으로 폐기될 예정이며 캐나다 정부는 기존 화력발전의 일부를 대체할 에너지원을 확보할 계획 중이라고 한다. 

적극적인 캐나다의 신재생 사업에 대하여 우리가 개선해야 할점과 잘하고 있는점을 나누어 발빠르게 움직여야 할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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