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주스, 재활용 쉬운 흰색 뚜껑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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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주스, 재활용 쉬운 흰색 뚜껑으로 변경
  • 박수희 기자
  • 승인 2020.11.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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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친환경을 넘어 `필(必)환경`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편리한 분리배출로 소비자 편의성을 강화하고자 아침에주스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형 사회 정착을 위해 제품 패키지 리뉴얼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며 친환경 행보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 -이용 서울우유 음료브랜드팀장-

사진 : 서울우유협동조합
사진 : 서울우유협동조합

 

100% 과즙을 그대로 담은 프리미엄 냉장주스 `아침에주스` 패키지를 새롭게 리뉴얼했다고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전했다.

2014년 이후 6년 만에 단행되는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착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적인 요소를 더했다. 오렌지, 포도, 사과, 자몽, 제주감귤 등 다르게 적용되었던 병뚜껑 유색캡을 흰색 공용캡으로 변경했으며 환경을 생각해 캡스티커도 제거했다. 또 겉면에 부착하는 라벨지를 물에 잘 녹아 쉽게 분리되는 `수분리 라벨`을 적용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침에주스는 1993년 출시 이후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11년 연속 냉장주스 시장점유율에서 줄곧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냉장주스 시장 규모는 약 1400억원으로 그중에 `아침에주스`가 약 330억원을 차지했다. 지난해 판매량 기준 시장점유율은 32.1%로 타 브랜드와 큰 격차를 벌리며 1위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최근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아침에주스가 상승세를 탈 수 있었던 요인은 브랜드 가치에 있다. 최고 원액만을 사용한다는 고집과 과즙 함량 100%로 설탕이나 합성 감미료 등을 일절 첨가하지 않아 과일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재활용성이 높은 패키지 디자인이 이슈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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