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밀크(Vinamilk), Global CSR Award 2020에서 수상
상태바
비나밀크(Vinamilk), Global CSR Award 2020에서 수상
  • 박서연 기자
  • 승인 2020.12.22 16: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나밀크가 '베트남을 위한 100만 그루의 나무' 펀드로 2020 Global CSR Awards에서 Best Environmental Excellence Award(동상)를 수상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베트남에서 나무 112만1천 그루를 심으면서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함에 따라, 비나밀크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상을 받은 이 프로젝트는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Ministry of Natural Resources and Environment, MONRE)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지난 9년 동안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해온 비나밀크의 노력과 열정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가 됐다.

2020 Global CSR Awards 심사위원단장 Dr. Geoffrey Williams 교수는 "이 프로젝트가 2020년에 나무 100만 그루 목표를 달성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특히 비나밀크와 MONRE를 포함해 베트남에서 나무 100만 그루 프로젝트에 참가한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라고 언급했다.

나무 100만 그루 목표를 달성한 비나밀크는 최근 뚜옌꽝성과 타이응우옌성에 심을 270,000그루의 나무를 지역 농부들에게 제공했다. 이 프로젝트 하에 베트남 전역 20개 성 56개 장소에 나무 1,12100만 그루(약 미화 540,000달러 상당)를 심었고, 덕분에 수백만 명이 혜택을 누렸다.

UN에 따르면, 기후 변화는 우리 시대를 정의하는 문제가 됐고, 이제 세계는 결정적인 순간에 직면했다고 한다. 식량 생산을 위협하는 날씨 변화 패턴부터 재앙적인 홍수 위험을 높이는 해수면 상승까지, 기후 변화는 전 세계적인 규모로 영향을 미치며, 그 규모는 전례가 없을 정도로 방대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후 파괴를 완화할 여러 해결책이 채택됐다. 나무 심기는 다양한 국가에서 시행 중인 매우 간단하고 효과적인 해결책 중 하나다.

연구 결과, 사막화, 염분 침해 및 토양 침식 같은 기후 변화로 인한 현상을 최소화하고 이에 대응하는 데 나무가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나무는 민둥 땅과 민둥 언덕을 녹지화하고, 공기 오염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베트남에서 살기 좋은 환경과 생태계 개선에 일조하는 한편,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인 '베트남을 위한 100만 그루의 나무' 펀드는 지역 대기와 여건에 적합한 나무를 심어 기여도를 높였다. 그뿐만 아니라, 이 펀드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여러 교육 활동이 어린 세대에 삼림의 중요성과 혜택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

'베트남을 위한 100만 그루의 나무' 펀드와 더불어, 빈곤 아동에게 3천700만 개가 넘는 우유 상자를 제공한 비나밀크의 'Stand Tall Vietnam' 우유 펀드는 Global CSR Awards 2020에서 비나밀크가 Best Overall CSR 우수성 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근본적인 요인이다. 이들 프로젝트는 비나밀크의 지속가능성과 CSR 계획의 일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