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CYCLING] 패션을 위해 오래된 전선과 볼트를 재활용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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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YCLING] 패션을 위해 오래된 전선과 볼트를 재활용하는 기술
  • 박수희 기자
  • 승인 2020.12.23 1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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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주요 전기 공급 업체에서 오래된 금속 조각을 가져와 업사이클의류를 만든다.

“이 재료는 20년 또는 30년 이상 사용되었고 최소 10년 이상 된 것으로 색깔이나 얼룩덜룩 한 느낌이 신소재와 다릅니다.”

사진 : 왕리링 / 2020 년 12 월 10 일 대만 타이베이에있는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드레스를 만저보고 있다.
사진 : 왕리링 / 2020 년 12 월 10 일 대만 타이베이에있는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드레스를 만저보고 있다.

하이 패션에 대한 영감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서 떠오를 수 있다. 대만에서 활동하고 있는 왕 리링(36세) 디자이너는 전력 산업의 오래된 전선과 볼트를 재활용하여 업사이클링 하는 모습을보면 앞서이야기 한것을 대변해준다.

대만의 왕 리링(36세)은 쓰레기장을 샅샅이 뒤져 대만의 주요 전기 공급 업체로부터 오래된 금속과 전선을 수집해 자신만의 의류로 재 탄생시킨다.

와이어와 기타 소재를 통해 드레스 및 기타 의류 품목에 꿰매어 미래적인 느낌의 옷으로 타이페이에서 개최한 패션쇼에서 환호를 받았다고 한다.

쇼에 참석 한 대만의 라이프 스타일 인플루언서 앤드류 첸은 사실 대만 패션 디자이너가 재활용품을 새로운 아이디어로 바꾸는 모습을 본 것은 처음이라는 말을 전하며 “패션 산업이 패스트 패션에 관한 것임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낭비입니다. 오늘은 오래된 재료를 사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보며 지평을 넓혔습니다.” 라고 말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 시대 트렌디 한 관광객들에게는 대만에 인기있는 디자이너들이 세계 무대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는 건 시간문제라 여겼었다. 코로나 19 전염병으로 인해 많은 글로벌 이벤트가 중단되거나 온라인으로 이전됨에 따라 관련업계는 다소 위축 되었지만 10월에 타이페이에서 패션 위크 라이브 쇼를 성공리에 개최하며 질병의 확산을 막기위한 대만 사람들의 성공적인 노력의 증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난주 대만은 코로나 19 백신으로 인구의 60 %, 즉 1,500 만 명에게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대만은 COVAX와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했지만 잠재적인 양자 계약을 위한 3상 시험 후보를 보유한 백신 회사들과도 적극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중앙 전염병 사령부 양 징후이 부국장이 말했다. 백신을 균등하게 배포하려는 글로벌 계획 인 COVAX는 아직 백신 출하를 시작하지 않았다.

대만은 최전선 의료진과 필수 인원을 우선적으로 백신 접종을 받을 것이며 나중에 예방 접종 캠페인은 기존 만성 질환을 앓고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노인을 대상으로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코로나로 인한 세계적인 재앙이 많은 이들을 움추리게 만들지만 새로운것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어둠보다는 희망을 보여주려는 노력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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