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서지역 에너지자립 및 장학 지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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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서지역 에너지자립 및 장학 지원 앞장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0.12.2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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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매년 1개교 이상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해를 품은 학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안상준 상생협력임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2일 인천시, 인천시남부교육청, 인천항만공사 등 8개 기관*과 ‘해를 품은 에너지자립학교(이하 ’해를 품은 학교‘) 보급을 통한 인천 도서지역 장학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해를 품은 학교‘는 인천 도서지역 학교에 태양광발전설비를 보급하고, 태양광 발전에 따른 전기요금 절감액 및 탄소배출권 판매수익 등을 도서지역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연평 초중고등학교가 첫 지원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백령도 북포초등학교, 영종도 영종초등학교 등 총 2개교에 100KW급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당 학교에 저렴하고 안정적인 전기 공급이 이뤄져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며, 전기요금 절감액 및 탄소배출권 판매수익 등을 통해 연간 약 6백만 원의 장학금(25년간 1억 4천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 태양광발전이 기존 화석연료 발전을 통한 전기 공급을 대체하여 연간 7천만 원 상당의 지역 대기질 개선효과와 연간 1천만 원의 화석에너지 수입대체 효과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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