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분야 선두기업 태형기업이 자회사 '두잇''반려동물 시장에 새로운 변화 갖고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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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분야 선두기업 태형기업이 자회사 '두잇''반려동물 시장에 새로운 변화 갖고 올 것'
  • 서재탁 기자
  • 승인 2019.07.08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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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잇(Do it)

삶의 질이 향상되고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오늘날, 반려인에게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반려동물 천만 시대’ 라는 말이 있을 만큼 한국에도 반려인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반려동물 브랜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부분 브랜드는 반려동물용품을 주로 취급하지만 ‘두잇(duit)’은 이들과는 조금 다른 반려동물 전자제품 브랜드이다. 건설 기자재 및 아스콘 재활용 분야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태형기업(대표이사 윤호중)의 자회사인 IoT 스타트업 몰트에서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이다.

두잇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4대 가치인 Dog&Cat / Useful / Interrelation / Technology의 줄임말이자, ‘Do it’의 중의적인 표현이다. 반려동물들의 마음을 알아 정말 그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하고 유용한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의미이다. 사람이 사용하는 제품은 시간이 지나 그 본질이 온전히 충족된다면 차별화를 위해 디자인이나 옵션에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지만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은 사람이 직접 쓰는 게 아니다 보니 본질이 충족되었는지 아닌지 판단할 길이 없다. 따라서 디자인과 마케팅에 더 큰 노력을 기울여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예쁜 제품을 선보이곤 한다.

두잇은 이러한 반려동물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주기 위해 출발했다. 제품의 본질을 회복해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이다. 본질이 부족한 제품을 꼼꼼히 관찰하고 다듬는 작업을 반복한다. 실제로 이들은 제품을 하나 제작할 때에도 반려동물의 반응을 꼼꼼히 살펴본 뒤 수십 개가 넘는 제품을 제작하고 많은 공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소비자들로부터 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믿고 쓰는 제품’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유통되는 반려동물 정수기는 대부분 필터를 사용해 물을 정수하고 있다. 하지만 두잇이 이를 조사한 결과, 필터가 오히려 물을 더 오염시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급수기를 정수기로 둔갑해 파는 셈이었다.

이에 두잇은 세계 최초로 반려동물 정수기에 사람이 쓰는 정수기 방식인 직접 여과 방식을 적용했다. 정수성능을 더욱 향상해 다른 제품과의 차별성을 두었고, 무엇보다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투명 수반형상의 물그릇을 사용해 흐르는 물이 만들어내는 빛과 그림자의 일렁임을 그대로 재현했다. 반려동물의 호기심을 자극해 깨끗한 물을 더 자주 마실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이 외에도 물 부족 시 자동종료, 원터치 3단계 수압조절, 낮과 밤을 구분하는 오토매틱 상태, 물 부족/필터 교체 시기 LED 등을 적용해 반려동물에게는 건강을, 사람에게는 안전함과 편리함을 주는 정수기를 개발했다.

전 세계 어디에서나 반려동물을 위한 전자제품을 생각했을 때 항상 떠오르는 브랜드가 되는 것. 이는 두잇이 가지고 있는 비전이자, 궁극적인 목표이다. 현재 진행 중인 펀딩은 매우 빠른 속도로 목표했던 금액을 달성하기도 했으며, 점점 입소문을 타고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고 있다. 이미 많은 반려인들 사이에서는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이라는 이미지가 각인된 두잇은 “아직 실제로 본 적이 없음에도 믿고 사용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만족할 만한 제품으로 보답하겠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아직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 제품 구매를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믿고 구매해도 좋다” 며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당당히 드러내기도 했다.

태형기업(대표이사 윤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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