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지구촌 미세플라스틱과 환경호르몬으로부터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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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지구촌 미세플라스틱과 환경호르몬으로부터 몸살
  • 박서연 기자
  • 승인 2020.01.16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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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NO! 깨끗한 포천 화강암반 대수층 생수를 담아내

바다 미세 플라스틱, 우리 몸 들어와 내분비계 교란

플라스틱이 1960년대 소비재 재료 처음 쓰이기 시작한 이래 우리의 생활 속 곳곳으로 광범위하게 퍼져 나갔다. 이는 가볍고 썩지 않는 특성을 장점으로 우리의 삶과 양식을 더욱 간편하게 바꿔 놓았다. 이처럼 우리의 일상 속으로 깊게 스며든 플라스틱, 그러나 이 특성이 자연 생태계를 위험에 빠트리고 있다.

매년 전 세계 바다로 유입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약 800만 톤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수백만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는 바다로, 강으로 흘러 들어가 독성물질과 결합한다.

플라스틱이 가진 가장 큰 문제점은 생분해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생산된 거의 모든 플라스틱이 분해되지 않고 땅 밑에, 그리고 바닷속에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토지에 묻는다고 해도 제대로 된 폐기 처리 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아 해양으로 유입되기도 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약 51조 개의 미세 플라스틱 조각이 해수면을 떠다니고 있다.

무심코 사용한 플라스틱이 해양 생태계를 오염시키는 것을 넘어, 이제는 우리의 건강까지 위협하며 조용하지만 거대한 역습이 시작된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책임감을 느끼고 일상생활에서부터 플라스틱 줄이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에코백, 장바구니, 텀블러 사용 등으로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

미세플라스틱을 줄이는 방법, 유리병 생수 유리수

이러한 플라스틱 프리 움직임과의 흐름에 맞춰 친환경에 앞장서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바로 유리병 생수를 생산하는 용천자연유리. 그간 에비앙이나 아쿠아파나 등 수입 생수에서만 사용되던 유리병 용기는 PET병 대비 가격이 높아 원가 부담이 큰 탓에 국산 생수에는 사용되지 못했다. 하지만 유리수는 유리 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용천자연유리(대표 한강회)를 통해 용기를 직접 공급받아 원가 절감을 이뤘으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청정지역 포천의 지하 250M 화강암반대수층 생수를 선보이고 있다.

환경호르몬에서 자유로운 유리병 제품의 출시에 어린 자녀나 임산부가 있는 가정의 관심이 큰 상황이다. 원산지에서 국내로 오기까지 몇 개월이 걸리는 수입 병 생수에 비해 유리수는 수도권인 포천에서 제조됨에 따라서 국내 고객들에게 신속하게 배송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현재 골프장, 지역로컬푸드마켓, 행복한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등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한 강회 대표, 다부진 체구에 소탈한 성격의 그는 평범한 이웃집 선생님처럼 정겨웠다. 소탈함이 내면에 깔렸지만, 명쾌한 논리와 시원시원한 입담은 상대를 빠져들게 하였다.

그 가운데 엿보인 한 대표의 친환경산업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철학은 왜 그여야만 하는지, 또한 그이기에 가능하다는 미래 청사진이 그려졌다.

지속된 연구뿐만 아니라 직원 및 고객 간 파트너쉽, 즉 진정성과 인성을 강조하고 강요보다는 이해를, 일방적 성장보다는 나누고 싶어 하는 모습에서 왜 수많은 고객과 사업자들이 그를 찾는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제품 개발에 앞서 항상 사업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혁신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한 그는 일반인들은 상상하기 힘든 따뜻한 경영인의 모습들을 공유하는 몇 안 되는 인물.

한 대표는 "어린아이는 물론 온 가족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을 공급하기 위해 중소기업으로써 어려운 점이 많지만 유리병에 물을 담아 출시하게 되었다"며 "향후 해외 수출 등 국내 고급생수의 대명사로 발돋움 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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