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운송에 최적화 된 친환경 전기트럭 '기아 봉고3EV' 출시
상태바
도심운송에 최적화 된 친환경 전기트럭 '기아 봉고3EV' 출시
  • 박수희 기자
  • 승인 2020.01.06 11: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 : 기아자동차 / 전기소형트럭 '봉고 3 EV'
자료 : 기아자동차 / 전기소형트럭 '봉고 3 EV'

"구매 보조금과 합리적인 유지비 등 기존 디젤차 대비 높아진 경제성과 전동화를 기반으로 한 정숙성으로 소형 트럭 시장을 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아자동차-

지난 6일 기아자동차는 도시 내 운송에 최적화 된 친환경 전기 소형 트럭 '봉고3 EV'를 출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되는 봉고3 EV는 완전하게 충전했을시 211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13kw모터와 58.8kWh 배터리를 탑재하여 등판 능력이 매우 우수하다. 그리고 100kW급 충전기로 충전을 할 경우 54분이면 배터리 급속 충전이 완료된다. 
전기차로 출시되기 때문에 공영주차장 주차비,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고 도심 운송 서비스업에 있어서 타 차종에 비하여 경쟁력을 기대 할 수 있다. 

기아 봉고3 EV는 트럭의 용도 제작된 차량이기 때문에 적용된 적재 중량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주행 가능 거리를 안내하는 첨단 기술이 탑재되 있고 제동 시 발생되는 에너지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회생 제동 시스템도 장착되어 있다. 차량 뒷쪽 픽업 부분은 비교적 낮은 적재고와 적재함 바닥을 평평하게 만들어 주는 평바닥 옵션을 통해 우수한 적재 편의성까지 갖췄다.

봉고3EC는 전기차량으로 출시되어 높은 가격대일꺼라 예상 했지만 GL모델이 4000만 원대, GLS 모델이 4200만 원대로 비교적 낮은 금액을  출시 되었다. 구입시 화물 전기차 정부 보조금 1800만 원과 지자체별 보조금 혜택과 등록 단계 세제 혜택 취득세 140만 원 한도 감면 등 을 받으면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기존 차 대비 강화한 편의사양도 선보인다. 전 트림에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 버튼 시동 시스템, 전자식 파킹프레이크(EPB, 오토홀드 포함)가 기본 적용됐다. 첨단 안전사양도 대폭 강화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의 사양을 선택 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봉고3 EV'는 도심 운송에 최적화된 전기 트럭으로 도시 환경에 적합한 주행거리와 충전 시간, 소형 상용 EV 특화 신기술을 보유해 편의성을 갖췄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