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콘 재활용산업의 선두 기업에서 글로벌 친환경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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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콘 재활용산업의 선두 기업에서 글로벌 친환경기업으로 도약
  • 박수희 기자
  • 승인 2019.07.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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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기업(주) 태형리싸이클링(주) 윤호중 대표이사

태형기업(주)은 1970년대부터 모래와 골재, 아스콘, 레미콘 등을 생산하는 제조업을 영위해 온 회사이다. 2000년 아스콘 재활용 시설증설과 함께 폐아스콘 재활용 사업을 주도하기 시작하여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친환경제품 시장 확대의 기틀을 마련, 2015년 6월 녹색경영대상의 제품상 부문에 당당히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글로벌 친환경 녹색경영체계를 기반을 다진 태형기업(주)은 최근엔 재활용 가공업을 추가하여, 종합재활용 전문회사로 사업영역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2016년부터 설비투자를 시작한 관계사 태형물산(주)를 통해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향남사업소를 설립하여 각종 폐가전제품, 폐pcb기판(인쇄회로기판)에서 유가금속을 추출하는 도시광산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폐기물에서 금, 은, 구리 등의 귀금속은 물론 팔라듐, 플래티넘 등 다양한 종류의 희귀금속을 추출하기 위해 분쇄/가공하여 재련소에 납품하여 이를 통해 각 종류별 금속이 재활용되어 새로운 제품의 원료로 쓰이도록 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2011년 폐기물 중간 재활용업 관계사 태형리싸이클링(주)은 8년 동안 폐전선 재활용 사업을 영위해오고 있으며, 플라스틱 재질의 피복과 전기를 전도하는 역할을 하는 금속으로 구성된 전선은 파, 분쇄 후 비중 선별을 통해 금속을 재활용하고 있다.

전선 안에 들어있는 유가금속을 회수하여 원자재로 판매하면서 여러 가지 다른 금속 폐기물과 원자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 태형리싸이클링(주)은 최근 폐 냉동모터 해체 등 새로운 아이템 재활용가공에 대한 도전을 계획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냉장고나 에어컨 등에 들어가는 냉동모터는 고철과 구리 알루미늄 등 가치가 높은 금속을 포함하고 있으며, 재활용 가치 또한 큰 순환자원이다. 또한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좁은 국내시장에서 발생되는 금속 스크랩만을 고집 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발생되는 여러 산업분야의 다양한 금속 스크랩을 수입하여 가공, 양질의 원자재를 생산해 내는 것을 목표로 해외 소싱 에도 여념이 없는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발생되는 금속 스크랩의 블랙홀 역할을 하던 중국의 국가정책 변화에 따라 여러 가지 품목의 폐기물 수입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금속 스크랩 유통 및 가공시장에 커다란 변화의 바람이 불어 올 것이다” 라며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새로운 시장 진입 가능성에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물론 시장상황을 위협하는 여러 가지 요인도 있다. 앞으로 태형기업(주)에서는 각 관계사가 다양한 재활용 사업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려는 노력을 계속 할 것이며 순환 아스팔트 콘크리트 및 골재(특수골재, 인공 모래) 및 레미콘 사업에도 기술개발을 통한 신규 투자로 국가기관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다.

태형기업(주) 태형리싸이클링(주) 윤호중 대표이사
태형기업(주) 태형리싸이클링(주) 윤호중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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