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친화적 기업으로 소개되는 '아스팔트콘크리트(아스콘) 도로 사업' 선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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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적 기업으로 소개되는 '아스팔트콘크리트(아스콘) 도로 사업' 선두주자
  • 김영길 기자
  • 승인 2019.07.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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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산업개발 최유승 대표

아스팔트콘크리트(아스콘) 도로 사업은 원활한 도로교통과 함께 사회의 안전과 직결되어 국가적으로 아주 중요한 사업이다. 아스콘 도로는 신축성과 주행감이 우수하고 소음 발생도 적어 현재 도로 포장재의 90% 이상을 아스콘이 차지하고 있지만, 제조공정 중 많은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주범으로 인식되고 있어 친환경적인 생산과 제조가 절실한 상황이다.

윤성산업개발(이하 윤성)은 폐아스콘을 재사용하여 친환경적인 도로 사업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아스콘·레미콘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건설 폐기물 중간처리 및 수집·운반 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윤성이 도로 및 건설 산업 분야에 있어 타 기업보다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모든 사업을 ‘환경 친화적’으로 운영하는 데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사업 중 하나인 아스콘 사업은 도로의 사용 기한이 다한 폐아스콘을 수집해 이를 순환 골재로 재활용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근 환경 문제와 더불어 기존의 가열 아스팔트에서 중온 아스팔트 시장으로의 변화가 활발한데 윤성은 2018년 10월 전국 최초로 SK제품을 사용한 중온개질아스팔트 혼합물 개발에 성공해 이를 토대로 새로운 시장 개척을 선도하며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나아가 아스콘을 재활용하는 것 외에도 생산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을 절감하기 위해 공정 시 사용하는 연료인 B.C유와 등유를 LPG로 전환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와 같은 연료 전환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기부하는 등 친환경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윤성은 친환경적이면서도 높은 기술력을 갖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업무협약 및 산학 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6년에는 경북공업고등학교와 최근에는 국립 한경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체결해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 한계를 극복하고, 우수한 전문 인력을 교류하며 일자리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윤성의 최유승 대표는 “산학협력을 통해 국책연구 사업화 및 기술 실증화를 이루어낼 수 있었다”며 “새로운 기업 제품을 확보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기업으로 발전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윤성은 이번 국토부 산하 미세먼지 사업단 과제 참여기업으로 선정되어 새로운 기술개발에 더욱 집중할 기회를 얻기도 했다.

최유승 대표가 자부하는 윤성의 가장 큰 경쟁력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끊임없이 쇄신하는 것’이다. 진행하는 사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최근 가장 이슈화되고 있는 환경 문제를 방관하지 않고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푸른 내일을 지키는 환경친화적 기업’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품을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향후에는 현재 연구·개발 중인 중온아스팔트 사업과 폐아스팔트콘크리트 재활용 비율을 50%~100%까지 늘릴 수 있는 아스콘 및 레미콘 개발에 앞장 설 계획이다. 윤성은 이렇게 국민의 안전과 편안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수적인 도로 사업 분야에 있어 환경 파괴를 최소화하면서도 인간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한편 윤성은 2018년 작업자 환경개선을 목표로 사내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업종 특성상 미세먼지, 냄새 등에 노출되기 쉬운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사무실과 생산실에 공기청정기, 악취 저감설비 등을 설치했다.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에 따라 불필요한 업무 감소를 위해 무인 원자재 입고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우수사원포상제도와 지속적인 교육훈련 및 해외연수 등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최유승 대표는 “외부적으로 시장변화를 주도하는 선도적인 기업, 국내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변화하는 동시에,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근무하고 싶은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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