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WASTE] 생활 속 재사용가능한 우유팩의 다양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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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WASTE] 생활 속 재사용가능한 우유팩의 다양한 변신
  • 김나영 기자
  • 승인 2020.05.11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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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안에 흔히 볼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우유일 것이다. 플라스틱 병, 유리 병 등 용기는 각양각색이지만, 팩에 담겨있는 우유를 제일 자주 볼 수 있다. 크기도 200mL에서 2L까지 다양하게 있지만 집에서 먹는 우유라면 1L 이상의 우유일 것이다. 종이로 재활용을 할 수도 있지만, 우유 한 통 다 마시고 바로 버리기엔 아깝다. 우유팩을 다시 유용하게 쓰는 방법이 많으므로 이렇게 한 번씩 해보면 좋을 것이다. 

 

도마 사용 시 우유팩 깔기

https://wldus7878.tistory.com/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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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요리할 때 칼은 필수 도구이고 칼과 한 짝은 도마이다. 도마 위에서 칼로 음식물을 썰 때 우유팩을 뜯어서 안쪽이 보이게 깔고 사용하면 도마에 칼자국이 남지 않는다. 게다가 우유팩은 꽤 두께가 있어서 잘 찢어지지도 않으며 육류나 생선을 썰 때 음식물이 잘 고정이 되어 썰기 편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뒤처리도 깔끔해져서 매우 편리하다.

얼음 보관 케이스

https://www.youtube.com/watch?v=LpfUfKUzhZ0
https://www.youtube.com/watch?v=LpfUfKUzhZ0

집에서 얼음을 즐겨 먹는 사람들에게는 우유팩이 필수품이 될 수 있다. 냉동실에서 얼음이 플라스틱 얼음 케이스에 들러붙어서 떼어내기 힘든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우유팩을 반으로 자른 후 우유팩을 마침 얼음 통처럼 사용하면 훨씬 편하게 얼음을 먹을 수 있다. 여러 겹의 종이를 겹쳐서 만든 우유팩은 얼음이 녹으면서 생긴 물을 흡수하기 때문에 얼음끼리 달라붙는 걸 막아준다.

삼각김밥 틀

https://www.youtube.com/watch?v=LpfUfKUzh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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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팩을 활용하여 삼각김밥도 간편히 만들 수 있다. 우유팩을 5cm 정도의 두께로 자른 다음, 양쪽 끝을 맞물려서 끼울 수 있도록 가위로 손가락 마디 길이만큼 자른 후 끼워주면 틀이 완성된다. 이 삼각 틀 안에 밥과 참치 등 본인이 원하는 재료로 채우면 삼각김밥을 먹을 수 있다. 

한 번 쓰고 바로 버리기에 아까운 우유팩들을 우유 다 마신 후 이렇게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렇게 우유팩 하나도 다양하게 재창조 될 수 있으며 다목적으로 다시 쓰일 수 있다. 이 외에도 각자 상황과 집에 맞게 연구해서 사용해봐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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