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전문가 칼럼] 아이들을 위한 색다른 환경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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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전문가 칼럼] 아이들을 위한 색다른 환경 교육
  • 김나영 칼럼니스트
  • 승인 2020.05.2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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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칼럼니스트
김나영 칼럼니스트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많은 교육을 받는다. 그때 길에 쓰레기를 버리면 안 되고, 동물들을 때리면 안 된다는 것을 배워왔다. 이처럼, 어릴 적부터의 교육이 늘 중요하다고 한다. 물론, 각자 배워도 느끼는 것이 다르고 필요성의 정도도 다르겠지만, 그래도 일단 중요한 것은 교육한다는 것이다. 특히, 아이들은 듣는 대로 습득하고, 보는 대로 행하기 때문에 유아일수록, 잘 가르쳐야 한다. 이런 아이들에게도 환경교육이 너무 중요하다. 사람은 배워야 아는 것과 같이, 환경의 가치도 우리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워서 안다. 하지만 세 살 적 버릇 여든 간다는 말처럼, 어린 나이일 때부터 어떻게 인지가 될 수 있게 가르치며, 환경을 아껴주고 보호하는 행동이 습관이 되도록 가르치는 것이 관건이다. 

누군가를 교육할 때의 방법은 다양하다. 구두로 전할 수도 있고, 글을 써서 읽게 할 수도 있고, 직접 경험해보게 해서 얼마나 필요한 교육인지 느끼게 하는 방법도 있다. 그래서 다큐멘터리를 방영하는 것이고, 환경 콘텐츠를 방송에서는 끊임없이 연구하는 것이다. 특히, 동물을 의인화한 애니메이션에서는 이러한 교육이 많이 담겨있다. 이왕 교육을 받을 때, 재미있게 흥미롭게 받으면 아이들의 귀에도 더 잘 들어오며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이다. 우리 개개인이 환경을 신경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직 모르는 자들, 더 알아야 할 자들에게는 어떻게 알려줄지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므로 요즘은, 따분하게 교실에서 선생님의 말씀을 일방적으로 듣는 교육이 아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놀이를 통한 교육들도 많아지고 있다. '호이에듀'는 색다르게 인형극과 버블쇼, 마술쇼 등을 통해서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교육하고 있다. 흡연 예방, 성폭력 예방, 안전 교육, 과학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아이들과 만난다. 그중에서도 나무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캐릭터 탈극, 지구온난화 예방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미세먼지 예방 등 인형극과 뮤지컬, 매지컬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어디든 직접 방문하여 웃음을 주는 동시에 교육 메시지를 전한다.

엔터테인먼트형 교육기관 호이에듀는 전국 기후변화대응센터와 협약하여 기후변화대응교육의 일환으로 환경인형극을 진행하기도 했다. 여러 기후변화대응센터 및 환경 단체, 지자체와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환경교육은 이제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살아가는 환경에 대해서 어릴 적부터 신경을 쓰고 생각한다면, 환경 보호를 생활화하게 될 수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지구의 자원은 떨어지고 지구온난화 영향이 심해질 텐데, 아이들의 환경교육에도 힘을 쓴다면 조금이나마 방지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나라뿐만이 아니고, 환경 문제는 전 세계가 같이 해결해나가야 하므로 다방면으로 아이들을 교육하면 모두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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