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슈즈 브랜드 테바, 여름 샌들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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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슈즈 브랜드 테바, 여름 샌들로 딱!
  • 노경주 기자
  • 승인 2020.05.18 1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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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필수 아이템 샌들. 그러다 보니 해마다 샌들을 출시하는 브랜드는 차고 넘친다. 그런데 내놓는 스타일은 비슷하다. 그저 유행에 맞춘 디자인의 제품을 내놓을 뿐이다. 일시적으로 매출을 올릴 수는 있겠지만 과연,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을까?

친환경 슈즈 브랜드 테바는 예외다. 시그니처 디자인은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스트랩은 다른 브랜드가 흉내 낼 수 없을 정도로 테바의 상징이 된 지 오래다. 올해부터 100% 재활용된 플라스틱 소재로 스트랩을 만든다고 하니 ‘친환경’ 슈즈 브랜드를 입증하는 행보다.

100% 리사이클 스트랩

1984년 미국 캘리포니아 리버 가이드(River Guide)가 만든 브랜드 테바. 테바는 히브리어(Hebrew)로 ‘자연’을 뜻한다. 전 세계 최초로 스포츠 샌들을 발명했다.

테바는 친환경 슈즈 브랜드답게 올해부터 리사이클 플라스틱을 100% 사용해 만든 스트랩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 패션’을 실천하는 사례다. 172t의 정화된 플라스틱병이 테바의 스트랩을 만들기 위해 쓰인다. 플라스틱병을 조각내어 실로 뽑아내는데 여기에 쓰이는 플라스틱 실은 약 5,000마일 정도의 길이라고 한다.

20 S/S 샌들 컬렉션

테바 샌들은 가볍고 통기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이유로 여름 샌들 베스트 브랜드로 통한다. 집 신발장을 열면 테바 샌들 한 켤레 정도는 볼 수 있을 것이다. 2020 S/S 시즌 샌들 컬렉션 또한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신어도 발이 아프지 않다.

몇 년 전부터 사랑을 받아 온 어글리 슈즈 디자인의 샌들은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가 됐다. 그 때문에 샌들을 활용한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다. 여기에 컬러감 있는 양말을 신는 등 양말 스타일링도 놓치지 않는다면, 누구나 눈길이 가는 샌들 코디에 성공하리라고 본다.

테바 남성 오리지널 유니버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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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즈 허리케인 XLT2 프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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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즈 오리지널 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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