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BAL RECYCLE] 쓰레기로 만든 프리츠 한센(Fritz Hansen)의 'N02™' 재활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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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BAL RECYCLE] 쓰레기로 만든 프리츠 한센(Fritz Hansen)의 'N02™' 재활용의자
  • 박수희 기자
  • 승인 2020.05.22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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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Fritz Hansen
사진 : Fritz Hansen

덴마크 가구 브랜드 프리츠 한센(Fritz Hansen)은 일본의 디자인 스튜디오 넨도와 2018년 나무로 만든 N01™ 의자를 출시한 이후 두 번째로 리사이클의자 'N02™'출시 했다고 밝혔다.  

유럽 중부지역에서 발생한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거 및 가공하여 플라스틱 폐기물에서 나오는 색소재활용 폴리프로필렌으로 업사이클링 의자를 생산하는 것이다. 2번째 작업 인 스튜디오 넨도는 가정용 플라스틱으로 재활용되어 만들어진 프리츠 한센의 스택형 의자 컬렉션을 디자인했다.

N02™ 리사이클 의자는 둥글고 구부러진 등받이가 있어서 앉아 있는 동안 부드럽게 몸을 감싸는 것이 특징이며 의자의 가장 눈에 띄는 것과 전체적인 디자인에 영감을 준 것은 허리 지지대를 표시하면서 등을 가로로 가로지르는 단일 '폴드' 라인이다. 등받이와 주변 태블릿톱 사이의 시각적 연결로 이어진다.

재료가 일상적으로 재활용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은 사용자와 의자 사이에 추가적인 연결고리를 만들어 낸다. 이것은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접근 가능한 디자인이며, 일상 생활에서 재활용된 가정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사진 : Fritz Hansen
사진 : Fritz Hansen / 디자인 스튜디오 넨도의 사토 오키

디자인 스튜디오 넨도의 사토 오키는 "N02™ 리사이클의자 컬렉션은 스칸디나비아 자연에서 발견되는 따뜻한 톤에서 영감을 받은 다크 오렌지, 다크 레드, 다크 블루, 그레이, 오프 화이트, 라이트 블루, 블랙 등 5가지 버전과 7가지 쉘 색상 옵션을 포함하고 있다"는 말을 전하며 모든 디자이너들이 제품이 폐기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디자이너 사토는 "20년 전만 해도 디자이너들은 제품이 어떻게 시작되고, 어떻게 생산되고, 어떻게 판매되는지를 보고 있었지만 이제는 제품의 종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품이 버려진 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 정말 집중해야 한다."는 말을 강조했다.

N02 리사이클 스택형 의자는 재활용 된 가정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으며 수명이 다하면 새로운 의자로 재활용되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리사이클의자의 출시는 프리츠 한센이 순환경제 제품을 만드는 첫 움직임이며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신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사진 : Fritz Hansen
사진 : Fritz Hansen
사진 : Fritz Hansen
사진 : Fritz Ha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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