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문화로 불어나는 플라스틱 쓰레기폭탄, 해결책을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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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문화로 불어나는 플라스틱 쓰레기폭탄, 해결책을 위한 노력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0.06.0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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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등 플라스틱 포장용기 사용량 최대 20% 줄이기 협약 참여

 

국내 1, 2위 배달앱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국내 1, 2위 배달앱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생산에 5초, 사용은 5분, 분해는 500년인 플라스틱 폐기물 감량에 사회구성원 모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은 포장·배달업계도 자원순환사회 구현의 일원으로 맡은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러한 노력이 업계 전체에 확산되길 기대한다"-홍정기 환경부 차관-

소비자들은 오프라인 맛집에서 점점 편의를 추구하는 배달문화로 접어들며 정부는 매년 늘어나는 플라스틱 포장용기에 대한 처리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다. 이번 코로나사태로 인해 더욱 활발해진 배달문화는 현재 외식시장을 점유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배달앱 1등 주자 인 배달의 민족은 요기요와 합병하며 더욱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 매출의 상승곡선에 비례하여 근본적인 포장용기 문제에 대한 해법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달 29일 환경부는 29일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한국프랜차이즈협회·배달의민족·자원순환사회연대와 '포장·배달 플라스틱 사용량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개최했다. 플라스틱포장용기에 대한 기업입장의 문제의식과 사회전반에 퍼져있는 포장·배달업계 음식용기에 쓰이는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감량해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취지로 자발적 동참을 요구했다.

2019년 11월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1회용품 함께 줄이기 계획' 중 하나로 이번 협약이 이뤄졌으며 자발적으로 포장 배달음식 업계의 1회용품 사용 저감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의 관계자들은 포장 배달 용기에 쓰이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대 20% 줄이는 것에 합의하였으며 포장용기의 규격화를 통하여 포장 개수를 줄이자는 뜻과 용기 두께를 최소화하는 등으로 플라스틱 사용량과 경량화 된 배달용기 제품을 통하여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떠한 포장 배달 용기가 쉽게 재활용 될수 있도록 단일화된 재질사용과 표면에 업체 광고 같은 글씨를 인쇄하지 않는 등의 방안을 제시했으며 앞서 이야기한 내용을 토대로 재활용이 쉬운 포장 배달 용기를 자체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를 올해 안에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가정으로 배달시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식기는 소비자들이 선택 할 수 있게 맡겨 제공 횟수를 줄이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업소를 적극 안내하기로 했다.

환경단체는 플라스틱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생산자들의 노력이 가장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지만 근본적인 플라스틱을 줄이려면 소비자들의 올바른 재활용의식 또한 중요함을 강조했다.  

사진 : 녹색연합
사진 : 녹색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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