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BAL RECYCLE] 지구를 지키기 위한 세계인들의 노력, 환경을 위한 한 걸음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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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BAL RECYCLE] 지구를 지키기 위한 세계인들의 노력, 환경을 위한 한 걸음 ‘재활용‘
  • 서재탁 기자
  • 승인 2020.06.09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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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국가의 폐기물 및 재활용 처리를 위한 노력
사진 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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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오염되고 있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지식인들은 항상 환경문제를 다루고 있다. 국가적으로 기준을 내세워 협력하고 앞선 선진국들의 국민들은 작은 것에서 부터 재활용하는 습관을 들여가고 있는데 제도적으로 얼마나 실행되고 있는지, 지켜야하는지에 대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다.

대한민국도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여러 노력들을 펼치고 있는데 환경운동을 시작한 선진국들의 노력을 확인해보겠다.

폐기물로 버려지는 쓰레기는 1%, 나머지는 재활용되어 에너지로 이용되는 스웨덴

스웨덴은 진공폐기물 수집시스템과 자동선별시스템을 잘 관리하여 국가 내 발생되는 폐기물 쓰레기들은 대부분 자체적으로 재활용되어 에너지 부분의 전기, 난방 등으로 전환되며 활용가치 분야로 분리되기 때문에 쓰레기 매립지에 버려지는 폐기물량이 1%내외 수준이다.

이처럼 시작단계부터 폐기물관리가 잘되어 있는 스웨덴은 에너지 및 퇴비를 회수 하는데 있어서 체계가 잡혀있고 세계적으로 환경기준의 우수한 기록을 갖고 있다.

지난 2015년 스웨덴은 폐기물 230만 톤을 유럽지역의 국가들에게서 오히려 수입했다. 수입한 폐기물은 스웨덴 폐기물 에너지 시설을 거쳐 에너지 연료로 사용하였다. 이처럼 스웨덴은 자국 내 재활용 비율이 높아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폐기물이 충분치 않아 폐기물을 수입하는 상황까지 온 것이다.

높은 재활용 수거율을 나타내는 스웨덴은 본인들만의 독특한 폐기물 수거운반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웨덴 가정에는 폐기물을 수거를 운반하기 위한 진공폐기물수집(Vacuum waste collection-우리나라의 자동집하시설이며 일반 쓰레기와 음식 쓰레기 등을 우체통처럼 생긴 투입구에 버리면 폐기물들은 진공 흡입기를 통해 관로를 따라 2㎞ 정도 떨어진 쓰레기 집하장으로 자동 이송된다.)이나 자동선별 시스템(가구별로 하나의 쓰레기통에 각기 다른 색깔의 쓰레기봉투에 폐기물을 분류하도록 하여 최적화 분류시설로 운송시키는 방식이다. 단독주택의 경우 일반적으로 분리수거용기에 음식물 폐기물, 가연성 폐기물, 종이 포장이나 색깔이 있는 유리 등으로 나눠 버리며 각기 다른 주기를 두고 수거된다.) 등 다양한 시스템이 존재한다. 이처럼 스웨덴같은 선진국가의 모습을 유럽연합 내 국가들도 폐기물 발생량을 감소시키면서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독일의 리사이클전략 DSD

독일의 포장재 관리 체계는 생산자책임제도(DSD)와 보증금제도(DPG) 시스템으로 이원화되어 있다. 한마디로 DSD는 가정에서 포장재를 분리배출하면 생산자가 이를 회수하여 재활용하는 것이고, DPG는 소비자가 빈 용기를 판매점에 가져가면 보증금을 되돌려 받고 폐기물은 재활용되는 시스템이다.

독일은 회사가 그린도트 제도에 가입되어 있지않으면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를 직접 수거해야 한다. 독

독일의 리사이클전략 DSD
독일의 리사이클전략 DSD

일에서 모든 포장재는 생산자 책임 재활용 대상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생산자는 생산과 소비 과정에서 폐기물의 발생을 감소시켜야 할 의무를 갖고 폐기물의 순환과정에서 환경친화적인 재활용을 보장해야 한다. 이처럼 소비자와 생산자가 양방향으로 향한 독일의 폐기물 정책은 독일을 세계 재활용률 1위 국가가 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프랑스에서는 판매점에서 비닐봉투를 판매하지 않는다. 현재 국내도 비닐봉투를 판매하면서 에코백 이용을 유도하고 있지만 제도적으로 완성되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지만 프랑스인들은 자연스럽게 에코백을 들고 마트를 찾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따로 비닐봉투를 판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식료품 과일, 채소, 생선, 고기 등을 담아가려면 환경에 무해한 종이봉투나 천으로 이용된 에코백을 이용해야한다. 2017년 1월 이후 정부에서 신선 제품 담는 용기로 플라스틱 봉투를 전면 금지했기 때문이다.

오는 2020년에는 프랑스 자국 내 플라스틱 컵 및 썩지않는 스티로폼 그릇 같은 이회용 식기류 사용을 금지 할 예정이다. 정부의 정책으로 국민들이 환경에 대한 인식과 재활용의 필요성을 느끼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현재 프랑스 내 폐기물발생이 줄고 재활용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강제적인 재활용 정책이 나와야 빠른 인식변화 이끌 수 있어.

지금도 썩지 않는 플라스틱 처리에 대하여 고민하지만 국민의식이 몇몇 잘못된 ‘나 만 아니면 된다.‘ 식의 행동들 때문에 재활용의 필요성이 더뎌지고 있다. 정보의 인식 수준이 없다는 것보다는 벌금이나 제도적으로 지적을 받는 법령 안에 반 강제적으로 정책을 내놓는다면 자발적으로 제도와 환경의 심각성을 찾아볼 것이다. 앞으로 대한민국도 강력하게 재활용은 늘리고 플라스틱 배출량을 줄여 나가야 한다. 작은 국가의 실천이 세계적인 환경보존의 운동에 동참을 이끌고 나아가 공동체인 지구의 환경을 지키는 일이 될 것이다.

독일의 리사이클전략 DSD
사진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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