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기술로 화제 · 방음 · 단열 삼박자를 갖춘 기능성 하우스 ‘스마트 컨테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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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기술로 화제 · 방음 · 단열 삼박자를 갖춘 기능성 하우스 ‘스마트 컨테이너’
  • 서재탁 기자
  • 승인 2019.11.0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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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가능한 컨테이너박스를 이용한 건축물의 재탄생-
컨테이너를 재활용하여 만든 하우스

흔히 군부대 막사, 경비실, 간이 화장실, 임시가설상점 등으로 많이 사용되는 컨테이너는 그 특성상 단열이나 방화, 방음에 취약한 기본적인 공간으로만 여겨지고 있었다. 하지만 요즘강철의 견고함 때문에 이동식 주거나 변형되어 산업현장에 이용 되고 있는 추세지만 밀폐된 공간으로 외부환경 변화에 따라 여름에 덥고 겨울에는 추워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지는 못하는 것이 현재 상황이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유니트하우스 (대표 박응래)는 예전 컨테이너 산업의 선두주자로 유명세를 받던 동방컨테이너의 박응래 대표가 주거형태로 이용 가능한 안전성과 쾌적성를 다잡은 스마트 컨테이너를 개발, 특허등록을 맞췄다.

박 대표는 일반 컨테이너가 가진 많은 에로사항을 극복하고자 수많은 연구를 통해 스마트단열공법을 만들어냈다. 스마트단열공법은 강철 같은 컨테이너를 뼈대로 삼고 내장제 EPS판넬 벽체에서 30mm 띄어 마감을 하고 벽과 천장에 공간을 만들어 스마트컨테이너 바닥 부분에 공기흡입구를 부착하고 상단에 온도감지센서와 환풍구를 연결하여 순환 식 공기흐름배출구를 완성시켰다. 여름에 외부의 열전도를 순환 식 공기흐름 배출구가 열을 배출펌프로 배출시켜 내부에 열 온도가 내려가 습하지 않고 쾌적함을 유지하며 겨울에는 순환펌프를 막고 열을 높여 컨테이너 벽 공간에 열이 밖으로 배출 되지 않아 단열에 50%정도 에너지절약을 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컨테이너의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은 컨테이너 화재사고로 인한 많은 인명피해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기사고로 인한 화재에 취약한 전기선공사를 단열공법에 이용된 배출 공간으로 전기시공을 하여 외부의 압박 및 스파크로 인한 화재를 완벽하게 차단시킬 수 있다.

유니트하우스는 25년간 정부 및 기업 간의 거래를 통해 쌓인 운영 노하우와 디자인개발부의 차별화된 디자인 전략으로 시대에 맞는 다목적 컨테이너, 스틸하우스, 전원주택, 펜션, 상점, 농가주택 등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모듈화 공간 시공에 주력 하여 높은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박응래 대표이사는 “컨테이너의 재발견이라는 말로 국내 주거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제품이 스마트컨테이너이며 에너지소비를 줄이고 버려지는 컨테이너를 새롭게 창조해 여러 형태로 이용할 수 있게 만든 미래지향적인 리싸이클산업의 모습이다.”며 “현재 세계특허를 준비 중에 있고 글로벌시장 진출의 꿈은 세계재난지역에 구호인명들이 주거를 할 수 있는 수단으로 재난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함이고 향후 사회 환원 부분으로 스마트컨테이너를 집이 없고 형편이 어려운 불우가정에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2월에 특허를 받고 4월에 조달청 등록 될 정도로 스마트컨테이너는 주위에 입지를 다져가는 중이며 향후 컨테이너를 이용한 형태의 산업현장 및 주거부분에서 안정성과 쾌적성을 다잡은 스마트컨테이너의 발 빠른 행보가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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