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CYCLING] 특허 기술로 만든 ‘에어쉘 하우스’ 재활용 컨테이너박스의 무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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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YCLING] 특허 기술로 만든 ‘에어쉘 하우스’ 재활용 컨테이너박스의 무한 변신
  • 서재탁 기자
  • 승인 2020.06.26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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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기술로 만든 ‘스마트 하우스’ 공공 조달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
친환경 컨테이너건축 기업 유니트하우스
친환경 컨테이너건축 기업 유니트하우스

요즘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곳곳에서 다용도로 활용되고 있는 컨테이너 는 1970년 미국의 해운회사 맷슨(Matson Line)이 부산에서 컨테이너 화물운송을 처음 시작한 이래 이를 이용한 운송은 한국의 산업구조가 고도화되고, 비약적으로 도약하여 지금처럼 세계적인무역국가로 거듭난 것에 데에 이견이 없을 것이다, 이렇듯 우리만이 아니라 세계경제의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 멋대가리 없는 강철박스가 이제는 또 다른 변화를 꽤하고 있다, 20피트기준으로 20톤의 물건을 적재 한 후 겹겹이 쌓아 전 세계의 항구로 실어 나를 수 있는 구조적 견고함을 장점으로 1990년 시작된 건설경기에 힘입어 주로 이동 가능성 이 있는 곳에 간이건축물로 주로 사용하여 왔다, 그러나 컨테이너의 특성상 단열, 방화, 방음에 취약한 기본적인 공간으로만 여겨지고 있었다.

밀폐된 공간으로 외부환경 변화에 따라 여름에 덥고 겨울에는 추워 사람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지는 못하는 것이 현실이었다. 때문에 고도의 단열과 화재안전이 필요한 일상적 생활공간의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하여 사용을 꺼려왔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한계를 뛰어넘어 패시브하우스나 제로하우스에서나 경험할 수 있는 단열공법으로 발명특허를 획득한 경기도 용인시 소재 ㈜유니트하우스란 작은 기업 에서 스마트형 컨테이너하우스를 개발 단열, 안전, 쾌적성을 다잡은 컨테이너하우스로 불과 수개월 만에 국내공공조달시장에서 100여동을 수주하며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고 있어 화제다,

이 스마트 단열공법은 굴곡진 강철을 뼈대로 삼고 내부에 이격 공간 즉 공기층을 만든 다음 단열재로 난연EPS 패널 을 부착하는 건축공법으로 벽과 천장의 공기층이 외부 온도변화에 따라 일정온도 이상으로 상승하면 배출시키는 공기순환구조로 뜨거운 열기가 내부로 전도되지 못하게 하여 시원하고 습하지 않으며 쾌적하다 겨울에는 반대로 공기의 흐름을 차단시켜 기밀한단열층이 되게 하는 텀블러공법으로 열손실을 최소화하여 단열이 되도록 한다. 또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은 화재사고로 인한 많은 인명피해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화재에 취약한 전기배선선공사는 단열공법으로 형성된 공기층의 공간을 활용함으로써 외부의 압박 및 스파크로 인한 화재를 완벽하게 차단시킬 수 있다.

친환경컨테이너 기술 시공도
친환경컨테이너 기술 시공도

우리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단열창호, 복층유리, 보온병, 등에나 적용 가능한 기술을 건축물에 사용한다는 것도 놀랍지만 더 나아가 흔해빠진 공기를 무상으로 사용하고 기밀한단열재가 되도록 함으로써 온도를 제어 한다 는 발상을 어떻게 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다,

이 같은 단열공법으로 co2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주택을 컨테이너하우스로 사용할 수 있게 되다니 놀라울 뿐이다, 현재는 조달청 종합쇼핑몰을 통해 군부대생활관용, 숙소용, 휴게실용, 대기소, 사무실용, 등 에서폭발적인 인기를 받고 있지만 노령화현상이 심화되어가고 귀촌 귀농인구가 늘어가는 시대에 건강한 생활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에너지소비를 최소화한 성능이 우수한 주택을 적은비용으로 장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기대해본다, 또한 열악한 환경에서 어렵게살아가는 많은 이들은 상대적으로 엄청난 난방비를 감당할 수 없어 추위에 그대로 노출되어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해결할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 기대해본다,

이밖에도 세계100여 개국에서 50,000여명이참가하는 평창동계 올림픽 같은 혹한의 현장에서 이러한 컨테이너하우스가 채택되어 사용 된다 면 우리나라 강소 중소기업이생산한 우수 한 성능의 컨테이너하우스를 자랑하고 국격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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