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우 기자수첩] 에너지 사업에 많은 투자 중인 중국, 세계에너지 강대국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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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기자수첩] 에너지 사업에 많은 투자 중인 중국, 세계에너지 강대국 될까?
  • 김종우 기자
  • 승인 2020.06.2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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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수석 기자
김종우 수석 기자

어마어마한 땅덩어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많은 인구수를 갖고 있는 아시아 강대국 중국은 에너지 활용관련 미래에너지 분야에 많은 관심과 투자를 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많은 에너지자원을 보유하고 있을뿐아니라 활용 기술까지 점점 진화 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희토류부터 산업화에 필요한 여러 광물 자원은 물론 에너지계의 이슈 인 셰일가스까지 아시아에선 가장 주목 받는 국가이다.

이에 세계는 중국의 자원과 인력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은 정부의 전폭적인 산업 지원으로 1990년대 이후 급격한 성장을 걷고 있다. 하지만 에너지 소모가 많거나 기술이 낙후된 사업도 맹목적으로 착수되는 결과도 함께 보게되는데 그 결과 화석연료의 과도한 의존과 에너지 효율성의 증대, 환경 오염, 에너지의 안정적 수급 등 여러 에너지 문제에 당면하고 있다. 발전과 에너지와 환경 문제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는 중국은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업종의 맹목적인 발전을 억제하기 위해 1997년 “에너지절약법”을 제정하였고 2007년 개정하였다. 개정한 에너지절약법은 에너지절약을 추진하고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며, 환경 보호와 지속적인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중국은 에너지절약법과 함께 새로운 에너지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기 시작했다.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현재 만큼 에너지의 안정적인 수급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육성과 셰일 가스 폐자원에너지 등 대체 에너지원 개발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신재생 에너지 중장기 발전 계획”에 따르면 올해 2020년에는 풍력, 태양광, 바이오매스 등 신재생 에너지를 통한 발전 용량을 전체 발전 실버 용량의 15%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했는데 실제 중국의 풍력발전 누전 설비 용량은 2004년 74만kW에서 2010년 4,400만kW로 일약 세계 1위의 풍력 발전 국가로 성장했고 현재 목표점에 가까운 에너지 기술 성장을 이뤄 낸 상태다.

중국은 신재생에너지뿐만 아니라 기존 화석 연료의 대체 에너지원으로 “셰일가스”도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셰일가스는 셰일(혈암, 이판암) 암석층 안에 있는 일종의 천연가스로 이미 미국에서는 석유나 천연가스를 대체할 새로운 에너지로 주목 받았고 우리나라에서도 셰일가스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태다. 중국의 셰일가스 매장량은 약 25조㎥ 정도로 추정 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손꼽히는 셰일가스 매장량이라고 한다.

중국은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강력한 국가 에너지 절약 정책과 신재생에너지 개발, 셰일가스 개발 등으로 극복하고 있고 국가 위주로 모든 정책이 가고 있어서 우려는 되지만 막대한 인적 자원과 에너지 자원이 많은 사실이라 이렇게 막강한 국가 권력과 자원을 가진 중국은 현재 세계 상위권에 도달은 에너지 강국이 되었으며 향후 20년 뒤에는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초일류 국가로 자리매김 할 움직임이 보인다. 우리도 현재 앞을 내다보는 에너지 정책으로 국가 경쟁력을 갖어야 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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